역까지 픽업해주는 서비스, 한국어를 무척이나 잘하셔서 불편함도 없었고, 체크인시간에 석식과 조식 체크아웃 시간도 한번에 체크해 주십니다.

방에서는 와이파이가 되지 않습니다. 숙소 위치는 역에서 엄청!!! 멀구요. 구글지도는 잘 뜨지도 않아 전기자전거타고 구경하며 주민들께 물어물어 찾아가봤습니다. 저희처럼 빨리 유휴인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택시 이용하시는걸 추천!!

없음

음식 - 많이 적게 나옴 전통 료칸 음식 기대했다면 포기하세요. 서비스 - 사장 마인드 꽝. 웃는 얼굴 한번 못봄. 교통 - 유후인역에서 도저히 걸어서는 못감. 온천 - 동네 목욕탕보다 작음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던 점

1. 직원들의 퉁명스러움(일본인 직원들은 친절했음)-모두가 화가나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음. 2. 초라하고 너무 협소한 목욕장. 3. 취침하는 동안 너무 추웠음 4. 셔틀을 운행하고 있으나, 유후인 주요 거리에서는 매우 멀리 떨어진 위치에 있음 5. 너무나 심플한 식사. 하프보드라 하기가 무색할 정도임 6. 저렴한 가격으로 기대가 너무 컸었던 것이 원인인듯. 다음에는 조금더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좀더 좋은 료칸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아예 벳부 리조트형 호텔로 가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7. 굳이 유후인에서 숙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듬. 겨울이라 더 그런듯....

다다미방이 편하고 안락했구요. 이불이 너무 포근해서 푹 쉬었어요. 식사도 조식 석식 두끼를 주니까 좋더라구요. 가족탕은 너무 뜨거웠지만 노천온천은 편안하고 좋았어요.

일단 유후인역에서 거리가 멀어서 꼭 셔틀을 이용하셔야해요. 다행히 오고 갈때 셔틀을 제공하더라구요. 식사도 괜찮았는데 고기가 너무 기름져서 느끼했어요. 로비에서만 와이파이가 되는 건 살짝 아쉽네요

한국인 직원이 많아서 언어의 불편함 제로 한국인이 오너 인 듯

가족탕은 쪼매 실망 대노천탕 괜찮네요

대부분 직원들이 친절, 유후인 번화가와 약간 떨어져있으므로 조용하고 경치가 좋다

부킹닷컴에 픽업서비스가능하다고 되어있으나, 그날 아침에 연락하니깐 불가능하다고 함. 하지만 현금으로 돈 주니깐 다음날 아침 역까지 데려다줌. 픽업 안되면 택시비 820엔 깨짐

가족탕을 무료로 예약해서 이용할수 있다는 점과 과히 비싸지 않은데 조 석식이 모두 제공된다는 점

중심가와 너무 멀어서 어중간하게 일찍 들어갔다가 석식시간과 물려 나오지도 못하고....하루를 다 날렸고....직원과의 의사소통도 원만하지 않았다는 점

가이세키정식이 너무 잘나오고 비용추가없이 예약만하면 50분간 가족탕을 사용 가능합니다.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되고 합리적인 가격에 너무 좋은 료칸입니다.

조그만 매점에 좀 더 다양한 상품이 있었으면 합니다.

음식도 괜챦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온수 수압을 올려야겠네요. 온천수가 샤워기에서 나오다 말다하네요.